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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범이의 꽃보다 청춘. 페루 - 나스카

도림천 버섯돌이 2018. 9. 20. 00:15

페루까지 와서 '나스카 라인' 을 안 보고 갈 수는 없습니다. 경비행기는 나스카 터미널 현장에서도 바로 예약을 할 수 있지만, 미리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는 것이 더 저렴한 듯 합니다.

저는 현지의 다른분이 해주셔서 그냥 몸만 가는 것으로..^^

처음 타보는 경비행기. 체중순으로 자리 배분합니다. 충격 받지 마세요. ㅋㅋ

나스카 라인이 그려진 지도입니다. 그런데 막상 보기전에는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. 내리고 나면 이해가 됩니다.

제가 제일 좋아하는 '우주인'. 저기 손 흔들고 있네요.

'원숭이'.

 

달리는 버스에서 바라본 나스카 라인의 일부.

나스카 시내 광장.

한적한 식당에 들어가서 시킨 닭고기와 맥주. 치킨 1/4 마리 시킨게 이리 큼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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